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VR (문단 편집) === 장점 === *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메이저 VR기기와 비교했을 때의 가격.''' 오큘러스와 바이브는 수입 가격이 50만원 선이고, [[인텔 코어 i 시리즈|인텔 코어 i5]], [[AMD Ryzen 시리즈|AMD Ryzen 5]] 등의 미들레인지급 CPU에 [[NVIDIA/GPU|GTX970/GTX1060]] 수준의 GPU를 장착하고 있는, 80만원이 넘는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지만, 40만원 수준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40만원 근처의 PS4만 있으면 된다. 다만 이 장점은 [[오큘러스 퀘스트 2]]가 나온 이후 상당히 무색해졌다. 40만원만 있으면 스탠드얼론으로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른 기기에 비해 착용감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더불어 안경을 착용하고도 쉽게 VR을 사용할 수 있다. * 하얀색과 검정색이 배합되고 은은한 푸른빛이 나오는 플레이스테이션 VR이 타 기기에 비해 예쁘다는 평이 있다. * PS4 전용의 수많은 독점작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기간 독점이긴 하지만 명작인 바이오하자드 7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그 외에 소니의 지원을 받은 언틸던, 파포인트, 툼 레이더 확장팩 등의 작품들이 계속 발매되고 있다. 더불어서 [[Steam|스팀]]으로 발매된 게임들도 인기를 얻을 경우 슈팅 컨트롤러 같은 악세사리 지원이 추가되어 콘솔에 이식되고 있다. 이후로도 스팀에서 검증 된 게임이라면 높은 확률로 이식 될 것으로 보인다. 콘솔에선 불법 다운로드가 안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입이 기대된다고[* 다만 아무리 소니가 밀어준다 한들 혼자서 VR 게임 시장을 이끌 수는 없는 노릇이고, VR 게임에 투자하다간 VR의 수십배는 넓게 깔린 일반 유저층을 위한 PS4 독점작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VR 전용 게임에 대한 지원은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바이오하자드 7]]과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를 제외하면 AAA급 VR 게임은 없는 실정이다.(라오툼 VR 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부록에 가깝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VR 모드는 AI와 1:1 대전만 가능하다.) [[언틸 던 러시 오브 블러드]]나 릭스, 섬머 레슨같은 VR 게임은 기기 판매를 유도하기엔 너무나 그 파급력이 약하다. 그나마 아스트로봇 레스큐미션을 내긴 했다.근데 이건 비단 PS VR만의 단점이 아닌 VR 게임 시장 전체의 문제이긴 하지만...] * 경쟁 기기에 비하여 설치가 간편하다. 콘솔 악세사리 답게 VR을 연결하면 별도의 설치 없이 짧은 세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바이브에 비하면 물리적 설치도 비교적 손쉬운 편. * 오큘러스, 바이브에 비해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독점작으로 인해 전체 판매량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PC용으로 제작된 게임들의 PS VR 이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다. * 타 동급이나 그 이상의 기기에 비해 '''모기장 현상'''[* 모아레 현상]이 적은 편이다. 4K 미만의 VR에서는 대체로 모기장 현상이 있어, 마치 모기장 반대편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나, 플레이스테이션 VR은 낮은 해상도에도 불구하고, 모기장 현상으로 인한 몰입감 저해는 거의 없을 정도로 픽셀사이 간격이 촘촘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